난 의외로 가정 일에 묶여 여행을 많이 못했다
돌아 다니는 것에 취미가 있다면 어떻게든 틈을 냇을텐데 선천적으로 게을러서 그러지도 못했다
작심 3일은 나에게 맞춘 말이다
뭘 해도 3일 이상은 별로인데 그나마 다헹인건 호기심천국 이라는거다.
그러니 이것저것 호기심을 보니다 보니 하나의 종이가 여기 뚷고 저기 뚷고 해서 찢어진 모양새가 됐다.
그래서 잘은 못해도 뭔 가를 좀 새롭게 하는 재주는 있는것 같다
그런데 그 재주가 진장 재주가 되려면 그 일을 거의 매일 열정적으로 5년은 해야 한다는거다.
난 5년의, 힘을 믿는다.
그래서 사람 들보고 5년을 강조하고 결혼도 5년은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신앙은 노력을 목해서 인지 70년만에야 겨우 작은 오솔길을 하나 찾은 것 같다.
그런데 딱 그게 마지막 인생길의 입구이니 이거야 말로.
그렇다고 슬픈건 아니다 당연히 가야할길
그래서 작심 3일인 나도 가야하는 이 길 재미있게 가기로 했다
여행도 못했으니 여행 다니는 기분으로 하루를 살아내자고 또 결심했고 이건 작심 3일이 아니고 매 순간 돌판에 낙수 물로 새기듯 새겨야 한다.
이왕 가야하는 길 내 가 마지막은 내가 정할수도 없는 길..
이왕이면 즐겁게 가보자
돈도 좀 쓰고 맛 있는것도 사 먹고
건강 은 내 발로 걷는 날 까지가 건강 일거니까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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