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 먼저 경험한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 한 일이다
그야말로 선생... 사람은 다 누구나 선생인 셈이다
생선장사를 했던,나물 장사를 했던,, 먼저 해본 경험이 있고,, 살아봤으니까
신앙 특히 성경말씀에 대한 명쾌한 논리를 가진 선생이 있음은 정말 행복하다
그리고 난 이 사람을 만나 후 당당해 졌다
특히 이단에 대해 ...
그 분은 그냥 일반 사람은 성경 5% 전문서적 95%읽고 살아가라고 한다
그리고 일상을 하나님과 함꼐 살아내기가 신앙이라고 한다
난 이 말씀을 듣고 내가 바뀌는걸 느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좀 시시하기도 했다
그냥 슴슴한 건강식 같기도 하고 그러니 이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원 위치로..
자기는 성서학자니까 매일 연구히고 밥벌이도 해야 하니까 공부해서 알려주고
난 너무 행복하다
어느 누구나 삶에 대한 자신감은 없다
미래에 대한 확신도 없다
단지 알려고 하고 노력하고 할 뿐..
난 그가 있어 참 좋다
지난번 한번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냥 피햇다
경험에 의하면 사람은 그냥 그 상황에 최고 지성인으로 생각할 뿐
삶은 다른거니까 굳이 흠을 잡고 싶지도 않았고 내 로망을 깨고 싶지 않았다
그의 강의는 눈 만 뜨면 들을 수 있으니까-유투브로
이것 저것 다 들어도 정말 그의 강의는 최고이고 명쾌하다
그리고 공짜다
물론 나는 그 단체 후원자이기도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이 정말 좋다
그 의 지성이...사람은 모른다 그냥 난 그의 성경해석이 좋고 강의가 좋다
이름은 밝히고 싶지 않다
나도 하나쯤은 비밀이 있어야 하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