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학교에서 가훈을 가져 오라고 하면 참 난처했다
우리집의 가운이 뭐야? 하면 하나님만 바라보자
근데 내가 보기에는 아주 급할 떄 아님 그 가훈이 도대체 지켜지지 않으니..
차동엽신부는 죽을 떄 다 이루었다
난 그것도 어색했다 도대체 뭘 이루었지? 어느면에서는 드디어 시작인데..
근데 오늘 아침 나도 나의 인생관이 될만한 글을 봤다
디모데 후서 1장 7절 두려워 하지 말고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그래 바로 이거야
내가 평생 맴돌던 나의 아지랑이는 바로 이 말씀이었다.
두려움을 없애고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거야
아뭏튼, 기쁘다
이제, 다 됐다
이런 마음으로 살기만 하면 되는데 정말 밑바닥 수준이다
성장은 됐고 성숙인데 도대체 거의 0점에서 머물고 있느니
두려워 하지 말고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키워내면 된다
우울증 관리자2 1일전
노인.자유인 관리자2 03.04
악보 관리자2 02.26
[길만사 6] 미술, 내 삶의 의미와 가치. … 최고관리자 02.24
"韓 의료산업 키워 세계 '… 관리자2 02.22
하나님 나의 하나님 관리자2 02.18
부러우면 지는거다-그래서 나는 졌다. 관리자2 02.18
우울증 관리자2 1일전
노인.자유인 관리자2 03.04
악보 관리자2 02.26
[길만사 6] 미술, 내 삶의 의미와 가치. … 최고관리자 02.24
"韓 의료산업 키워 세계 '… 관리자2 02.22
하나님 나의 하나님 관리자2 02.18
부러우면 지는거다-그래서 나는 졌다. 관리자2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