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몰라서 그렇지 타고난 기막힌 재주는 있을 것 같다
유투브 보면 전 한장 부치는 할머니도 나름데로 쌓은 노하우가 있지 않은가?
근데 왜 우리는 서로 힘을 모으는 재주가 약할까?
문제는 서로가 자기만의 짐을 지는데 있는것 같다
인디언 속담에 친구는 그 사람의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이라고 했다
난 인디엄의 그 넓고 아름다운 사고가 좋다
살수만 있음 그 엤날 인디언처럼 살고 싶다
자유롭고 순수하게 하늘과 땅과 바다와 강이 하나가 되는 삶
난 누구와 1년간 동업하기로 했다
잘 되면 더 하지만 적어도 1년동안 내가 나를 실험하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려고 한다
우선은 큰 테이블을 하나 사야 한다
나는 가방 업싸이클 디자이너니까 우선 가방을 다양하게 장식해서 전시를 하려고 한다
고맙게도 누군가가 산다고 하면 팔고..
그렇지 않음 버려도 된다
나나 귀하지 다들 나름의 취향이 있어 이제는 선물이 필요없다
피차 필요하면 사면된다
내가 귀해서 내 돈으로 사야 안타깝고 귀하지 그냥은 귀챦을 뿐이다
하물며 음식도 이제는 나 먹는게 있어서 불편하지 않은가?
나의 인디언식 이름은 자유로운 늑대의 영혼이지만 내가 이름을 짖는다면
봄과 여름 그리고 하늘과 바다로 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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