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를 버려도 내가 나를 버려도 하나님은 나를 버린적이 없다는 아침 설교를 듣고 어제는 정말 무지 행복했다
내가 나를 놔 버리고 싶은 순간도 많았다
요즘도 참 못나고 찌질하고 별로로 살았다는 자괴감이 들기도 했는데
이때도 하나님은 나를 꽉 붙잡고 계셨다는 말이 이해도 되고 정말 마음이 좋았다
그리고 나는 이 말을 전적으로 믿고 자신감도 샜겼다
엄마가 나를 버리고 내가 나를 버려도 하나님은 나를 붙잡고 계신다
이것 만큼 듣기 좋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더 표현할 수 있을까
사람마다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을 만나느길은 여러가지인것 같다.
바로 이거다
앞으로 더 찬찬히 노력하면 내가 해야 하는 아니 해야하는 2가지 일을 하면서 내가 나를 놓치지 않게 살아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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