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도 봄 기운이 있다
나스메쇼세끼가 딸기 아이스크림을 좋아했다는 글을 읽고 난생 처음 커피숍을 지나다 딸기 아이스크림 사먹었다
딸리냄새만 약간 나고 그냥 그저그랬다
당뇨가 심했는데도 단 걸 좋아해서 일까? 49세에 세상을 떠났다
신문에 원고를 써도 딱 하루분만 썼다고 했다 잘써도 못써도
요즘은 글 잘쓰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
노벨상 작가 인터뷰 책을 머리가 아플 떄 읽어 본다
다들 대단하다
아직까지 한국은 이 상을 받지 못했다 왜 고은 선생이 매년 후보에 올랐는지 알 것 같다
이제 누굴까? 한국적이고 세계적 감각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제발 한국도 노벨상 작가가 한명 나왔으면 좋겠다
이게 오늘 하루 덤벙거리며 산 것과 무슨 상관일까?
한 마디로 우울하다는거지
어쨋든 관리자2 4일전
작심 3일 관리자2 4일전
아이구야...이중에 몇개나 읽었나 내가 관리자2 5일전
아뭏튼 보다는 하여간 관리자2 8일전
놀일이 걱정 관리자2 10일전
함께 사랑하고 각자 여행하기 관리자2 05.08
한강 작가 관리자2 05.07
어쨋든 관리자2 4일전
작심 3일 관리자2 4일전
아이구야...이중에 몇개나 읽었나 내가 관리자2 5일전
아뭏튼 보다는 하여간 관리자2 8일전
놀일이 걱정 관리자2 10일전
함께 사랑하고 각자 여행하기 관리자2 05.08
한강 작가 관리자2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