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내일을 알 수 없으니...

관리자2 0 245

난 며칠 전부터 성경을 쪼개서 날짜 별로 읽기로 했다.


내 식으로 읽다가는 창세기 500번 마태복음 450번 읽을 판이니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내 나름데로 쪼갰다.

새편은 150편이니 하루에 5편 그러니까  오늘이 20일, 시편 100부터 105까지.. 그리고 잠언 20장 

그리고 나름데로 쪼개니 오늘은 이사야 와 야고보서


그래서 난생 처음 아가서도 읽었고 ..

아가서는 어느 목사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인데 "나의 사랑하는자야 나의 어여쁜 자야'

아믚튼 내 생각을 하몀ㄴ 기도를 하다 떠오는 말씀이라니 무한 감사


아침에 눈 뜨면 오늘은 뭐하지?

왜냐면 내가 생각하고 먹고  입고 해야 하는 1인 경영자가 된지  10년


난 그냥 노후,은퇴자,백수보다는 1인 경영자라고 나를 생각하기로 했다.

기획하고 이름 붙이는게 내 일인데 나 스스로 인터뷰는 하지 않아도 타이틀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해서 ㅋㅋ

 

그리고 1인 경영자의  모토는 생명의 양식 왜냐면 책 읽고 먹는게 다니까...

 

아뭏튼 좀 길지만 아침에 성경을 읽는 큰 기쁨이 생겼고..

어제 읽은 히브리서에 그리고 성경은 오늘을 살아내라고 하니


더웨이의 키워드.


일상을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경을 의지하며  담담하고 당당하게 살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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