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런 건 아니었지만 나는 내가 그렇게 까지 나약 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다
비교적 단단했다고 생각했고.. 사도 바을이 말한 적어도 이유식은 끝난 아이 정도의 믿음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그 또한 교만 이었다.
어제는 바로 그런 날이었다 밤에는 하도 답답해서 소리도 못 내고 울었다 그러고 다시 힘을 얻었다
아침에 하니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나이가 70이 됐지만 아직도 혼자 일어서지도 못합니다 도와 주세요
하나님은 다시 한번 나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이제 정말 힘을 길러야 겠다. 살 거처를 정했으니 홀로 있는 힘을 길러야 겠다
단 하루를 살더라고
어제 나는 우울증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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