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목사가 전하는 힐링코드


용서는 사랑의 백미다.

이병우목사가 이 시대를 사는 모두에게 “용서”의 힘을 강조했다.
또한 "희망"이 희망으로 끝날 것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춘들에게

"꿈을 꿔라.
도전하라.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나는 못난이
관리자2 1507
상냥한 개인주의
관리자2 1607
왈가닥에서 오락가락으로
관리자2 1713
일용할 양식
관리자2 1899
김형석 교수 어록
관리자2 1863
김형석교수의 기도문
관리자2 1674
환영받는 노인이 되려면
관리자2 1752
내로남불
관리자2 1683
가지치기 1번
관리자2 1697
단 순한 삶
관리자2 1774
우울증
관리자2 1917
노인.자유인
관리자2 1930
악보
관리자2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