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보고 싶다

관리자2 0 10,393

우리 은총이가  떠난지 채 2달이 안된다

아파트 화단에서 처음 눈을 마주치 날 부터 내 품에서 떠난 날까지  내 켵을 떠난 날이 없다


2015년 비오는 5월

어느 따뜻한 봄날에 우리 은총이를 만난 날부터 엄마는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치운다고 치웠지만 그 아이이의 흔적은 어디사든  다 남았다


그리고 요즘은 내가 돌보지 못하는 길고양이들이 마음에 쓰인다

그러나 몇년이 됏던 그들 나름데로 자유로운 삶이 더 나을거라는  생각을..

우리 은총이 가고 난 후에 많이 한다


맨날 나가고 싶어서 문 앞에 앉아 있고 그러나 녹내장 때문에 어쩜 버려진 아이인데 내 보낼수도 없고..

다시 집에 오겠지;만 아파트에세 자유롭게 내 보낼수도 없는일


애기 고양이 하나 정말 기르고 싶다

그러나 이제 내가 그 아이의 생명을  끝까지  보호해 줄거라는 자신이 없다

보험회사 사람들이나 100세 하지


새 봄이 데리고 다니려고 차 앞 의자를 뜯고 강아지 유모차 싣고 태우고 다니는데

적음이 안되 소리 지리고 질구 떨고 ..

 ? 

 

특별한  외출이 아님 거의 집에서 일을 한다

재택근무자라고 할까

온라인으로 공부도 하고 글도 쓰고  보내고 편집도 하고

오히려 난 요즘이 좋다

그 아이가 보고 싶은것 이외외는 많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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