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젊은 날의 초상

관리자2 0 8,940

손소히, 박하성 천경자 전혜린,루이저린저 펄벅 등등

나의 한 떄 우상 이었고 너무나 닮고 싶었다


'생의 한가운데' 니나 부슈만, 전혜린은 너무나 멋있어서 그녀가 입은 옷과 스타일 또는 뮌헨을 너무나 가고 싶었다

 


내가 이미 나이가 드니까 그들의 고뇌에 동감은 가지만  그렇게 젊은 날처럼 담고 싶지만은 않다.

사람은 누구나자기 역사의 삶의 이야기, 무게가 있는거니까...


언젠가 그들의 젊음 시절 명동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까 영화배우가 따로 없었다.

그렇게 치열하게 살던 그녀들도 이제 다 만날 수 없다


많이 부러웠고... 난 어제나 모자랐고 추웠고 매사 어설펐다.

지금보다 서울과 지방의 격차는 더  심했고 빈부의 차이도 어마무시했고

적당히 중간에 낀 나는 언제나 이도 저도 아닌 그저 그런 상태였고...

그러나 지난 번엗 말했지만 나의 긴 흑역사가 시작됐고


반 지하방에도  새 소리도 드릴고 이따금 했빛은  비추니까 

그냥 산 거디 아니 살아낸거다


이제 지난 날에 대한 미련 그리고 열등감은 없다

넘사벽을 아니까

그리고 난 이미  잘 하는것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못 하는것은 너무나 못하니까


이를테면 요즘 다시 시작한 요가에서 그걸 느낒다

몸을 구부릴떄는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린다


이제 괜챦아  너의 열들감이 너를 키운거야

그래서 젊은 날의  모은 것은 귀하고 아름다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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