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아빠사랑

관리자2 0 9,206

난 평생 아빠의 무한한 사랑에 젖어서 살았다

그래서 

그 사랑에 힘 이어 이렇게 당당히 하늘나라 순례길에 나서는지도모른다


어제도 "하나님 어머니 아세요" 하길래 난 종교 있으니까 그냥 각자  열심히 삽시다 하면서 지나왔다

난 그사람의 진정성을 존중하고 싶다


그렇게 무시 덩허면서 길가에서 전도하는 그 모습을 굳이 욕할 필요는 없다

그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하니까..

교회사 를읽어보면 신알의 박해가 어마무시하고 니나치다는 생각을 많이 하니까..


확실히 공개되는 글에는 제약이 따른다 난 그래서 일기나 편지글을 좋아한다

특히 일기보다는 편지글을 좋아한다 일기는 자기를 미화시키고 합리화 할 수도 있지만 편지는 좀 더 솔직한것 같다

그래서 편지 책을 많이 샀다 카프카, 까뮈, 나스메 소세끼 


작가는 글보다   편지나 일기에서는 굅롭고 약하다

나스메소셰끼는 부인에거 멋을 내라는 권유를 많이 한다 머리는 이렇게 옷은 저렇게..


그 엣날 윈저공이  죽었을떄 심프슨부인의 표정이 안정적 이었다는 박완서 작가의 글을 일고 오랬동안 생각했다

나와 대영제국을 바꾼 남자와의 보여주는 삶에 확실히 지쳐을 것이다. 

자신이 디자인한 보석을 때떄로 선물하고 

그럼 거기에 맞춰 언제난 감탄하는 옷을 입어야 하고


난 남자가 그러는게 싦다. 잔소리는 여자몫

남자는 그냥 입혀주는데로  차려주는데로..


요즘 세상은 아니지만 당연히 성의 특징은 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애기도 고양이도 강아지도 암수 빼대부터  다르지 않는가?

그리고 사회적 생물학적 의견이아니라 그냥 내 생각이다.


아빠가  그랬으니까

우리 아빠는  평생 의식주에 탓을 안헤다.

난 그런 남자가 좋다

그래서 

음식에 까다로운 사람을 보면 화가나고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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