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책을 한 권 쓴다면 책 읽기 변천사 를 한 권 쓰면 나의 삶을 다 정리 할 수 잇을것 같다.
어쨋든 평생 책을 끼고 산 건 사실이다
옷 보다 책을 더 많이 샀고 ㄱ, 어느것보다 책방을 많이 갔고 적어도 3-4시간은 쭈구리고 앉아서 사다리 타고 혼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책 구경은 할 수 있다
문제는 몇권 씩 사서 들고 오는건데 정말 별라 별 책이 다 있고..
주기적으로 정리하건만 이제는 정말 대대적으로 정리 할 때가 온 것 같다
읽고 버리기
내가 한권 한권 고른거고 아빠가 어렸을 떄 100권 동화책 전집 사 준 것 외에는 난 전집은 절대 안 산다
하기야 요즘은 방문 책 장사도 없지만..
전에는 셋트 책 팔러 다니는 사람도 많았고 지금 도 전집은 처음 책보기 에는 많은 도움이 될거다.
요리책 뜨게질책은 물론 강아지 고양이 책 .씨앗책
요즘은 역사 책 신앙에 관한 책을 고르고 읽고 산다.
그런데 문제는 책을 정리 할 때가 온거다 물론 수시로 정리해서 많지 않지만 정말 아끼는 책이라 갖고 싶다
정리는 읽는거다 꼼꼼히 그런데 눈도 아프고 아뭏튼 매일 책읽기만 해도 수년 은 걸릴것 같고
그렇다고 그 ?동안 책을 안 사는것도 아닐거고
2023년은 집안 정리를 수시로 하는 걸 취미로 갖기로 했다
수시 청소, 수시 정리, 아뭏튼 매일 매일 뭘 해도 정말 어수선하고 정리도 안되고..
아침 먹음.. 점심먹고.. 점심먹음.. 저녁먹고 하는 식이다
그 또한 소소한 행복으로 치고 해 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