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모자라지만 자취 10년차
내 입맛에 김치국이 제일이라는것도 알고.. 김치와 김만 있음 반찬걱정 없다는것도알고
그동안 시시하게 알았던 김치에게 많이 미안하다
물론 그 흔한 김치냉장고도 없고 앞으로도 살 생각은 없지만..
어제 독일 다큐멘타리 보다 깁치 만드는 순수 독일 사람을 보고 반성했다
김치 나도 담아 먹기로...
감자를 쪄 먹는지도 몰랐고.. 몰랐다기 보다 전혀 생각도 안 했고..
젊은 나이에 꼭 필요한 재주는 안 배우고 그냥 저냥 그러나 그게 또 나의 노후 힘이 되니까 됐어요
오늘도 아침에 두부김치국 남은 것에 감자 하나 넣고 끓여서 잘 먹었다
아침 5시 30분이면 이미 아침 식사가 끝난다
하루에 2번 먹는데 이제 나 먹고 싶은데로 먹기로 했다.
안 먹는것 보다 낫고 살이 많이 빠져서 좀 더 먹어야 한다
어제도 자다가 일어나서 밥을 김 싸서 3숟가락 먹고 다시 잤다
지금 부터는 나 살고 싶은데로 살려고 한다
나 정도야 살고 싶은데로 살아도 전혀 타인에게 그리고 법에 저촉 되지 않는다
공자까지 안 가더라도 별로 큰 일을 해 본 적도.. 할 일도 없으니까..
오늘은 아침에 하나님꼐 기도했다
이제는 어떤 상황이 와도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이기로
천국이 내 집이고 매일 그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방에 크게 써 붙였다
이건 나 만이 아니고 누구나 다 마찬가지
이제 이것 까지도 직면하자
외면이 아닌 직면...
큰 기쁨 관리자2 10.30
[코이카] 2025-2027 KOICA-NGO… 관리자2 10.29
‘2024년 외국인환자 유치 현황’ 관리자2 10.29
글쎄 관리자2 10.29
많이 미안해요 관리자2 09.20
교만 관리자2 09.10
큰 기쁨 관리자2 10.30
[코이카] 2025-2027 KOICA-NGO… 관리자2 10.29
‘2024년 외국인환자 유치 현황’ 관리자2 10.29
글쎄 관리자2 10.29
많이 미안해요 관리자2 09.20
교만 관리자2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