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뭏튼 버릴것만 남아서 너무 좋다.
박경리 선생의 홀가분한 정도가 아니라 시원하다
쓰다 쓰다 남은건 재가 될 거고
아믛튼 올해 부터는 세운 계획 실천하기로
사실 오늘도 라인 댄스 2개 가야 하는데 순간 눈도 내리고 하나만 갈까 하다 그냥 가보자
어제도 동상면 취재 가야 하는데 미룰까 하다 인터뷰를 했다.
난 자신감도 있지만 또 많이 무섭다
그러니까 나도 불안 장애가 있다는걸 어제 처음 생각해 봤다
두려움이 있어서 지난 해는 디모데 후서 말씀을..
옿해는 신명기 31장 6절 말씀을 내가 골랐다
"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그들 앞에서 떨지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와 너와 하께 하시면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할거라고"
그런데 오늘 내가 존경하는 목사님 설교에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다.
사실 요즘 두렵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겟는가
우리도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 이후부터 몇번의 계엄을 겪었고 방송국 앞에 탱크가 오고 학생들이 맨날 우리 방송국 뭔가를 던질떄도 별로 무섭지 않았다.
그야 일상적인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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