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목사가 전하는 힐링코드


용서는 사랑의 백미다.

이병우목사가 이 시대를 사는 모두에게 “용서”의 힘을 강조했다.
또한 "희망"이 희망으로 끝날 것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춘들에게

"꿈을 꿔라.
도전하라.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앞으로 5년
관리자2 2268
빛나는 연휴
관리자2 2484
69세 삶의 이치
관리자2 2236
푸하하하
관리자2 2343
나도 좀 살아 봅시다
관리자2 2394
오늘은 내 생일
관리자2 2397
접고...시작하고...
관리자2 2335
여행2
관리자2 2332
여행
관리자2 2406
긴 하루
관리자2 2353
드디어...
관리자2 2334
아뭏튼 그렇다
관리자2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