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다도 힘든게 사람관계인것 같다
왜 그렇게 못 마땅한 게 많은지
그런데 직업이 없고 사회적인 훈련이 안 된 사람이 더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강한 것 같다
경험이 많은 사람은 나도 그랬거니 하고 이해 하는 게 많은데 해 보지도 않은 사람은 상식적인 비판만 강하다
한 심리학자가 그럴 떄마다 너 자신을 알라라고 충고했다
사실 내가 해도 사실 그보다 더 잘할 수도 없고 나을 것도 없는데 뭐 그렇게 까지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
좋은 경험이고 역시 사람은 공부를 해야 한다
타인에 대한 예민함이 있을 때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형을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