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게 세련되게 산 것도 아니지만 나이가 드니까 아니 노인이 되니까 차분해지는 감도 있지만 그렇다고 뭐 일이 과감하게 진행 되는 것도 아니다
그저 가끔 돈 주머니나 풀면 되지 딱 할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다들 나름데로 사는데 프로들이 되서 누구보고 이렇다 저렇다 할 것도 아니고..
그러나 이건 하나 있느것 같다
빨리 노후대책 마련해 놓고 돈 버는것 남보다 좀 일찍 포기하면 훨씬 더 삶의 질을 높힐 수 있는정도
꼭 그 가난은 아니겠지만 왜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이 복 있다고 하셨을까
정말 맞는 말이다
가난은 겸손한 삶이고 또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다
그리고 가난한다고 가난한것도 아니다
백화점에 가서 물건 안 산다고 안 보는것도 아니다
더 객관적으로 색갈이나 유행을 꼼꼼히 볼 수도 있거 또 작은 디테일 자기 삶에 부여할 수도 있는거고
난 적어도 이 가난한 삶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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