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가 그랬던가? 책 읽고 공부는 언 바다를 도끼로 쪼갠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근래 한 달 위장 아퍼가며 고민한 결과 삶은 절대 녹녹치 않고 그 넓고 푸른 바다로 가야 하는 나의 길을 결코 만만치 않고 자주 힘에 부친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 했다.
많이 버거웠다
많이 지치고 힘들었다
그러나 어찌 그 삶이 나만의 길이겠는가?
다시 추스리고 가기로 했다
이 글을 쓰면서 우유커피가 귀챦아 옆에 있는 두유을 넣어 마셨더니 절대 내 맛이 아니다
그래서 다시 물 끓이고 다시 만들어야 한다.
이게 바로 나의 삶 인거다 끝없는 시행착오 미완성의 완성
도저히 내 힘으로 더 나아가지 못할 거대한 인생의 사막을 만나면..
사실 사막을 건너는 법 책도 있기 하지만..
그래!
사막에서 도저히 나아갈 내 물길이 보이지 않으면 수증기라도 돼 서 비가 되어 바다에 갈 떄 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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