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믿음

관리자2 0 8,617

믿음에 관한 책을 하니 앍고 오랫동안 생각했다.

?

믿음이 약한가? 강한가?

이게,  문제가 아니고, 우선 있나? 없나?가 문제라고..?다면 키워 나가야 한다는 내용의 책을 일게 됐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나에게 있다.

난, 있다. 그럼 그 다음은 어떻하지? ?

키워야 한다.

?

겨우, 우주로 보면 미세먼지 만한 믿음이지만, 내 마음에 들어와 있다.

그리고, 분명, 하나님이 주신 내가슴에 철철 넘치는 생수가 있을거다.

그러데 지금, 내 마음은 정글...

?

그렇다면그 믿음을 키워 그 지독한 밀림도 뚷고, 바위도 뚷고..

믿음의 씨를 키워, 깊은 뿌리를 내려, 내 마음 속 깊은  그 단단한 바위를 뚷고..

생수로, 나의 더러운 마음을 깨꿋이 씻어내는 길 밖에는 없다.

?

그리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써야 정리가 되지

도대체, 정리가  인 된다.

?

그렇다, 난 분명,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다

그러나 너무나,미미히고 약하다

그러나,있다

있음, 키워야 한다.

 

그리고 깊은 뿌리를 내려, 주변의 온갖,구질구질하고, 더러운것 다 걷어내고 생수로 씻어내야 한다.

오늘, 난 이 마음이 들었다.

역시, 책속에 길이 있고, ? 

역시 글로 쓴다는것은 어쩜 나에게 최고의 힐링코드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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