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내 집

관리자2 0 9,522

역시 대 도시는, 사람을 설레게 한다.

뉴욕에 처음 갔을 때 황홀했고...

오늘 모처럼 경복궁 덕수궁쪽 일이 있어 경복궁..광화문 서울시청 등등 다니면서 역시 난 대도시 체질 ㅋㅋ

그러나 하루밤도 머물수 없는 현실이어서 부랴부랴 돌아 왔는데..

?

역시 누추한 내 집이지만 편안한 안정감.. 

만약, 그곳에서 몇일 더 머물르면.. 정말 스트레스 왕창..

?

지금은 단 하루도 집을 비울수 없지만..

가장 이상적인것은 내가 머무는 곳이 내 집이고 고향이라고 생각하는것 아니겠는가?

오늘도 광화문은 온통 어수선..

우리나라의 빠른 치유를 기대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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