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귀에 경 읽기라고 하나?
못 알아 듣고.. 읽어도 안보이고...
하나님 대충 허접하게 산 것 용서해 주세요.
심지어는 기도 제목을 써넣고.. 정말 내가 썼나 잊어 버렀는데
그것도 2015년 2월 24일 정말 간절히 써 놨더구만..
3년 후에 이 소망 이뤄달라고
근데 이뤄졌다
어제 노트 정리 하다 아니 이게 무슨?
새벽부터 내 후배에게 전화했더니, 무슨 응급실이나 가자고 한 줄알고 깜짝 놀래서..
?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셨어.. 난 잊어버렸는데
그 친구 말... 우리는 잊어도 하나님은 기억하시네.. 아멘
?
어제는, 내 소원을 들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마음속으로 외치고 다니고 정말 가슴이 은혜로 충만..
몇 사람에게 전했더니.. 다들 눈물이 글썽글썽..
?
요즘 하나님이 내 기도를 잘 들어주시는걸 보니.. 내 신앙이 좀 약해짐을 아시나 보다.
성경공부도 좀 게을리 하고..
그래도 지난주 추수감사 예배때 주신 감사에 눈물이 펑펑 ..?
드디어 요즘. 말 귀가 좀 열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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