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잠시, 누구에게 빌려줬다
그런데 너무나 좋고 편하다
?
그냥 할 수만 있음, 영원히 휴대폰 안쓰고 살았음 좋겠다.
누구에게 일방적인 통화나 할수 있지.. 쌍방 연락도 불가능
전화 번호가 없어 114, 119나 가능하다
이 참에 인터넷까지 없앰.. 정말 좋겠지만... 명색이 인터넷 방송국인데 그럴수는 없고
이제 온전한 휴식은 어디서고
하늘나라 갈때 까지는 틀렸다
?
이직도 이메일로만 연락하는 교수가 있어 속으로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그도 집중이 필요하니까..? 이해가 간다
쉬고 싶다면 ...
정말 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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