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그르니에... 섬이란 책을 하나 사서 읽고 자심감이 없어졌다
사실 이 Healing Code도 몇번이나 썼는데...자신이 없어 지우고 지우고...
사실.. 요즘 무릅을 탁 칠 만큼 내 마음을 흔드는 책을 발견하기가 어려웠다.
?
그런데 카뮈도 20살에 이 사람 글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는데 나야 무슨 말을 더...
아뭏튼 이해는좀 어렵지만 내 마음을 설레게 한 것은 사실...
?
그런데 요즘 소설책을 읽어보면 정말 정말 글들 잘 쓴다
아뭏튼 내 기분이 쳐지고 자신감도 없고..
?
거기에다 내? 친구는 오늘 아침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일이 없다고 문구를 보내고...
그런데 이제는 자신감이 문제가 아니라
바람을 좀 빼기 위해서라도 좀 써야겠다.
?
그냥 내 마음가는데로... 이게 바로 Healing Code의 기획 의도가 아닌가?
아뭏튼 좀 읽고 쓰고 생각하고... 버리고 또 필요함 사고..
그러나 자신이 없는건 사실이고... 오늘은 여기까지
?집 정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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