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속편함

관리자2 0 10,691

먹는것이.. 이렇게  소중한 걸.. 예전에 미쳐 몰랐다

어제는, 파스타를 먹어야 하는날..

 집에서 김치를 몇개 가지고 가서... 구석에 가서 살짝 먹었다.

?

뭘 한번 잘 못 먹으면 상당히 오래 부대낀다

거기에다 기분이라도 상하면 그 후휴증은 아주 길고..

?

오늘 아침 두부 된장국을 먹었다.

거짓말 같이 속이 편하다?.

아! 먹는게 이렇게 중요하구나

?

골고루..조금씩... 제데로 먹어야지

요즘 자주 내 속도를 생각한다.

?

뭔가 조율이 안되고... 흐트러지면...내 속도를 생각한다. 내 속도가 뭐였지? 

먹는것도, 이제 , 내 속도에... 추가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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