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조금씩 보인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잘 보이질 않았다
좋은말 나쁜말... 정말 내 인생이 너무나 피곤해서... 뭐가 뭔지
근데, 이제 서서히 보인다 ,
우선은 나를 보려면 내 주변을 보면 된다.
한 임상심리전문가 말대로 내 마음의 벽장정리
?
장롱속이고,어디고, 정말.. 엉망
어느날, 정리라는걸 좀 하려고 했더니 버리기보다 중요한게 자리잡기 였다.
일단, 자리를 잡아야 버리던지 남기던지 하지...
?
그래서 또 오랫동안 방황...
그리고 이제서야, 그 자리를 서서히 잡아가는 중이다.
양말, 운동복, 치마 ,바지... 그러나 아직도 자리를 잡지 못했다. 내 마음도 그렇다.
우선, 내 마음의 벽장을 열고..
먼지를 걷어내고?..자리를 잡고..서서히 버리고... 치우고
갑자스런 일이 아직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큰 부상, 교통사고 등등..
지금부터, 아니 이 시간부터 서서히... 천천히
아주, 조금만 남기고 싶다?.
?
어제, 누구는 마당 있는 집이 좋다고 했다.
나는, 그냥 방 하나면 족하다.
햇볕 잘드고... 쾌적하고... 편리한 방 하나... 책상하나... 옷가방 하나... 그리고 책 몇권, 컴퓨터한대
??
내 마음과 옷장 모든것 천천히 정리하자... 매일매일
그게 바로 지금 이 시간 부터 꼭,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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