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기속도로, 가는것은 모두 옳다는 말이 좋았엇다.
그러나, 사실 내 속도가 뭘까 언제나, 궁굼했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알았다
자기수준에 맞은 일, 내가 좋아서 즐겨하는일, 적성에 맞는일이 내 속도였던거다.
어렴풋이, 그럴거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확실히 알았다.
방송하는것, 아이들하고 노는것, 글 쓰는것, 지금 까지 내가 기분좋게 했고, 또 하고 싶은 일이 내 속도 였던거다.
다시 시작
내속도로...
알았으니까...
옷도
일도
사람도
사랑도
난..더디고,,,좀 모자라고.. 쉬엄쉬엄...
별로.. 때깔 안 나는 ...
바로 그게.. 내 속도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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