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이병우목사가 전하는 힐링코드, 용서는 사랑의 백미다.

최고관리자 0 9,300

이병우목사가 전하는 힐링코드


용서는 사랑의 백미다.
 

이병우목사가 이 시대를 사는 모두에게 “용서”의 힘을 강조했다.
또한 "희망"이 희망으로 끝날 것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춘들에게

"꿈을 꿔라.
도전하라.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Comments

Categories

Search

Recen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