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당당한 공동체 구성원이다
오늘도 아침에 눈 떠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내가 뭘 해야 하지? 하는 생각을 했다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것
잘 몰라서 아빠가 엄마가 나에게 바라는게 뭘까.?
국가 아니 지역사회 이바지 하는것도 좀 버거운 나에게 하나님은 재미 있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라고 하실거다
엄마 아빠가가 맨날 출세해라, 돈 벌어라 해 봤자 잘 ㅜ될것도 아니고..
자연에 살면서 겨우 나의 삶만 유지 하는것도 그렇고
공동체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