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도 단순한 삶을 살라고 권유한다
예수님을 믿는 단순한 삶
하나님께 순종하는 단순한 삶이 최고 일거다
누군가 가 조금만 도와 준다면 나도 좀 깔끔하고 단순한 삶이 가능할텐데..이건 집안 일이다
일단은 3가지만 하기로 했다
주문 외우듯이 감사합니다
-이건 내가 하나님께 약속했다
그리고 하나님께 편지쓰기 이건 기도의 대체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 성경 읽기
이것 만 하고 살기로 했다 나머지는 그냥 저냥
나의 의식주 개결하듯이
사과를 좋아하지 않는데 요즘은 사과가 정말 먹고 싶다
아침에 일어나서 사과 하나 커피 한잔 마시고 힐링코드에 글쓰고
하나님께 편지 쓰고 성경 읽고
듣다보디 보디보니 유투브도 시간낭비이고 그러나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와 좋은 말씀을 통해 마음과 귀가 뚫린것 같다
그리고 신앙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자신감이 천국가느게 아니고 이렇게 살면 하나니께 가는 길이 보인다고 할까?
내가 좋아하는 목사님이 신앙은일실상을 하나님과 함께 살아내기라고 하셨는
꼐우치고 다들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내가 모른거였다.
감사하기로, 했다.
그래서 자면서도 감사합니다 외면서 뭐를 감사해야 하지 생각한다
너무나 많다 따뜻한 잠 자리 ,귀여운 강아지, 업싸이클 가방등등
너무나 감사할 게 많고 주신 복을 세어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