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맨날이다
아마 내 삶을 넉자로 표기한다면 허둥지둥 우왕좌왕일거다.
아침에도 이거하다 저거하다
먹고 자고 돌보고 일하고 하는 사람이 사실 뭘 규칙적으로 한다는것도 어려울거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커피 물 끓이다 잠간 다른일 하다 보면 이미 물은 바닥이 나 있고
나를 한심 해하다 마음을 바꿨다 이런 나라도 나라도 사랑하자
까뮈가 죽은 후 딸이 '나눔의 세계'라는 책을 펴 냈고
오늘 아침 나는 까ㅟ나 공선옥 같은 글 솜씨가 전혀 없음에 내가 참 안타가왔고
그러나 그 재주가 없음을 아쉬워하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캬뮈는 이렇게 말한다
근본적으로 중요한건 길을 잃지 않는거다.
세계속에 잠들에 있는 자기의 것을 잃지 않기.
길을 잃지 않는다는것은 곧 세계 속에 잠들어 있는 자기를 잃지 않는것이다
이것이 곧'홀로 그리고 함께'기 함축하는 진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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