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씩 네이버에서 한네트워크가 사라지면 우울하다
처음에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가 다시 살아나고..
그래서 지금은 그러려니 하지만 정말 이 때는 우울하다
길 을 걸어도 하늘을 봐도 밥을 먹어도 우울하다.
난 확실히 이 일을 해야 한다
어쩌면 내일 중에 가장 큰 기쁨 일지도 모른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열심히 해야겠다
내 삶의 자리 관리자2 8일전
서로 응원하기 관리자2 9일전
[길만사11]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공동체,… 최고관리자 08.05
2025 봄과 여름 관리자2 08.01
안녕... 새봄이 관리자2 07.28
미안 관리자2 07.12
서로 보듬기 관리자2 07.08
내 삶의 자리 관리자2 8일전
서로 응원하기 관리자2 9일전
[길만사11]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공동체,… 최고관리자 08.05
2025 봄과 여름 관리자2 08.01
안녕... 새봄이 관리자2 07.28
미안 관리자2 07.12
서로 보듬기 관리자2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