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갈 길을 찾았나?
이제 정말 나의 길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고 원합니다.
인생길을 여행길이라고 생각했더니 훨씬 더 쉬워졌다
물론 전에도 삶을 여행길 나그네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딴 길이 있나 헤집고 다녔다.
인생길 여행길에서 만나는.. 앞으로 얼마나 부닥칠지 모르는 에피소드1
그 첫번째 에피소드는 우리집 천장과 벽의 물샘이다.
아!이것 또한 나의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에피소드이다
이층 집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 왔고 얼마 안 돼 우리 집은 새로 흰색으로 도배했고
도배한 천장에 물 얼룩이 생겼다
윗층에 가서 애기 했더니 부인은 알았다고 남편은 잔인하게 수도 계량기가 안 도니 우리 집이 아니라고...
내버려 뒀더니 나중에 미안해 하고 ..
그러다 앞 뜰에서 우리 여름이 만나고 그 사람 새벽 운동 가면서 나 쪼그리고 밥 주는것 모른척하고
그러다 좀 친해지고-만약 피차 기분나쁘게 정리했음 분명 우리 여름이 못 살게 했을거니까
그런데 다시 물이 새서 현관 천장 얼룩지고
난감하네
난 정말 이런 게 정말 힘들다
우리 집이면 업자 부르면 되는데 이건 정말 몇 번 집을 공개해야 하고
그러나 인생길 여행길 이후 처음 만나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고 대처 대처 강력 대처
나는 못난이 관리자2 5일전
상냥한 개인주의 관리자2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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