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주 가난해도그래도 행복합니다.아내가 돈을 버니까!
늙은이 오십세살이니부지런한 게 싫어지고
그저 드러누워서KBS 제1FM방송의고전음악을 듣는 것이최고의 즐거움이오. 그래서 행복.
텔레비젼의 희극을 보면되려 화가 나니무슨 지랑병(炳)이오?
세상은 그저웃음이래야 하는데나에겐 내일도 없고걱정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찌 어기겠어요?
많이 미안해요 관리자2 09.20
교만 관리자2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