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그렇지만 밤에 잠을 설쳤다
왜 냐면 노벨문학상이 궁금해서 ..
그러다 아예 3-4시에 일어났더니 정말 예상치 못한 한강 작가가 타 버린거다
처음에는 놀랐다가 지금은 좋다
그런데 노벨상 타는 스토리의 유형은 거의 비슷 한것 같다
쿳시도 그렇고 구루나 마르케스등등
우리도 노벨상 작가를 가진 정신적 부자 나라가 됐다.
한강 작가는 차 나 한잔 마셔야겠다고
역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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