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어딘가 가야 할것 같고...
여기는 내가 머물것이 아니것 같다는 생각을 언제나 하고 살았다.
?
사람은 자기 일에는 언제나 덜 객관적이지만, 남의 일은 아주 현명해서 내 친구는 정말 내가 많이 못 마땅했다.
그러나 서로에게 직선적인 말은 큰 상처가 되는걸 아니까 그냥저냥
?
그런데 그저께 내 마음이 순간 바뀌었다.
아! 내가 지금 사는 이곳을 여행지로 생각하자.
?
너무나 본질적이고 당연한 말인데 이걸 내 마음으로 진정 받아들이는게 정말 어려워고 생각도 못했다
맨날 하늘나라에 가는걸 생각하지만.. 그래서 여기가 여행지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나 사는곳이 바로 여행이라고는생각을 못했다
?
사실 그 동안도 많이 홀가분했다.
그렇게 매인것도 없고.. 돈 벌일도 없고... 벌어야할 필요도 없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나중에 좋은일 할려고 한다고 하니까... 그 사람들이 하면 되고
가난한 나는.. 그냥 맛 있는것 ? 먹고 이웃과 잘 지내고 살면 된다
?
요즘은, 가난해서 좋다?.
도저히 다른 사람하고 경쟁이 안 된니까 그냥 내 방식으로 살면 그만
아침에 생각한다
오늘은 어떻게 보내지 이 여행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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