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동안 힐링코드보다는 뜨게질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글 쓰기에 자신이 없었다
글들을 어떻게 다들 잘 쓰는지 좀 부끄럽기도 하고
?
소설책을 좀 읽어야하는데.. 자기 개발서를 많이 읽어 글이 좀 부실하다
방도 좀 비워두면 금방 처량해 진다 그래서 집도 자기 살 만큼의 크기가 중요해다고 했나?
?
삶의... 장악력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당당한 삶이 꼭 필요하다
?
벌써 약속을 하는데 내년 1월 8일
올 해도 내년도 이제 할일은 똑 같다
?
그래도 올해는 앞으로 해야할 일 가지가 쳐져서 큰 수확이 있었다.
?
이제.. 그냥저냥... 개발새발
애기들 숙제 하듯이 살아내면 된다.
이제서야, 나에게 꼭 맡는 수준의 일을 찾은것 같다
하나님께.. 무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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