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지막 날은 원고 날리고..
2018년 오늘은 원고 다시 쓰고,,
?
난 한번도 내가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것 같다.
그냥 우리 강아지랑, 모악산가서 김밥 장사나 할까?
이제는 우리 강아지 고양이랑 같이 가서 내가 뜬 수세미나 팔까?
그 정도만 생각한 것 같다??
올해는 더 생각없이 살기로 했다
되는데로
衣 간단한것 사입거나, 만들어 입고
食 좋은 음식 만들거나, 사 먹고
住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언제든지, 이제는 이 세상에서 정리하고 하늘나라 갈 준비를 하자.
세상 정리는 내가 해야 겠지만
그 모든것은 하나님 뜻데로
가난하니까 마음까지도 가난하게
이 모든것 하나님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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