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의 무채색의 옷을 입는다
애기 때도 옷에 꽃을 떼라고 엄마에게 말 한 기억도 있다.
검은색에 이어 이제는 회색
-화가인 내 친구는 너무너무 싫어해서 그를 만나 땐 스카프라도 메고 간다-???
?
그런데 내마음에 온갖 무지개 색을 품었다는걸 이번에 알았다.
이건 내가 바느질을 하면서.. 그리고 색색 수세미를 뜨면서 알았다.
색깔 12가지 정도로 내 마음데로 배합해서 내 멋대로 뜨는게 요즘 제일 열심히 하는 일이다
새해 들어 해야할 일도 많은데 멈출수가 없다.
손의 관절이 다 부어 정말 그만 둬야 하는데.
대부분 엄마들이 뜨게질 중독이 된다고 했다.
?
옜날 여인들 이 힐링코드를 잘 이용한것 같다
바느질... 뜨게질..
요즘은 요가 골프 등등 운동이 대세지만 난 이게 좋다.
요즘 나에게는 신기한 신세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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