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연하장을 보고.. 볼때 마다 운다
죽은 동생을 화장하기 위해 서 있는 소년
이 소년을 찍은 사진 작가는 그 소년의 밑 입술이 피에 물들어 있는걸 발견했다고 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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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은 핵 전쟁의 참상을 알리기 위해 이 사진을 골랐다고 하는데
난 핵이ㅡ 무서워서가 아니라
이 슬프고 기막힌 사진을 보고 왜 울음이 나는지도 모르고 운다
그러면서 나머지 남은 시간 시시하게 살지는 말자 이런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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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일때문에 만난 한 선배를 이해하기 참 힘들었다
그런데 울면서 문득 이 사람이 떠 올랐다.
누군가의 가족이었을 그 선배도 살아내온 시간과 경험이 결코 만만치 않았을거라고 생각했다.
동생이 죽어서 그 아이를 화장하기 위해 업고 차례를 기다리는 그 소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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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굳게 깨물어 피가 나온 그 아랫입술을 보고
내가 매 순간 이 사진을 보면서 운다는 것은
바로 그가 그리고 내가 가족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
이해하자 그리고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말자
다 각자 삶의 무게와 사연이 있는거니까
남은 시간 그런 일에 시시하게 소비하지 말고
나를 키우는데 더 노력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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