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느끼는것은, 마음이 건강해 지고 있다는거다.
아픈 상처가 낫듯이 마음이 점점 나아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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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픈줄도 모르고, 남에게 내 상처 때문에, 해를 입히는지도 모른고 산거다.
어찌할 수 없는 분노도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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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헤이고 또 내가 신앙으로 노력을 하고도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내가 노력한다고 받는게 아니니까..
감사기도를 드렸다.
은혜와 구원을 주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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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도 마음이 아퍼서 좋은 친구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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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를 사랑한다고 했고, 내가 그를 사랑한다고 했다
성경에 대해 궁굼해 하고..그리고 별 문제도 아닌것 같은데 나한테 이말 저말 하면서
이번 겨울, 서로 의지하며서 치료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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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면 적당히 나에게 3500원짜리 백반도 사주고.. 또 호떡도 한번씩 사준고
사실, 그에게 그 정도의 여유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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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적당히 나를 속였다.
나도 알았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고.. 주변에서는 내가 속는다고 필요 이상 걱정하고
어느날, 내가 그 사람들에게 말했다 .난 바보가 아니라고.. 그리고 그정도는 사는데 아무 문제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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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러면서.. 내가 서서히 마음이 나아가고 있는걸 느낀거다
너무나 경우가 밝고, 똑뚝한 사람속에서 많이 지쳤다...
적당히 모른척하면서.. 남의 이야기 들어 주면서...지내다 내 마음이 나아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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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러면서 내 마음에 미안한 마음이 드는거다 .
특히 나를 미워했던 사람들이 나에게 상처 받았구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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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회가 되면 한번씩 만나고 싶다.
드디어 나에게 봄날이 시작 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