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긴 시간 돌고 또 돌아서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분 초로 쪼개서 사는 생활은 정리하고 싶다
오늘도 새벽부터 뭔가를 하나 해야 하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살기 싫어서 간단히 포기 했다
이제ㅡ나 마음대로 내키는데로 천천히 살 생각이다
음식도 먹고 싶은 시간에 먹고싶은것 서서히 해 먹을 생각이다
여유롭게,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담담히 살고 싶다.?
2025 봄과 여름 관리자2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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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보듬기 관리자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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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조심 관리자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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