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 가지중에 잘하는것 하나는, 거절하는거다
그래서 남이 나에게 한 거절도 쉽게 이해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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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다 할만하니까 하는거다
요즘은 밥 먹는것 거의 거절한다.
전에는 시간이 없고... 요즘은 딱 할 말도 없고...
그러면서 점점 마음이 순해진다
나이가 들면?
혼밥에 익숙해 져야 하고, 거절에 익숙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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