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콜해도 괜챦은 핫 라인 !
난 요즘 너무나 불러서 하나님이 좀 짜증스러울것 같다
왜? 또?
?아니 그게 그냥..
?
근데 하나님한테 전화를 하면 문제가 문제가 아니것 같고 좀 쑥스럽다.
?
내가 먼저 전화할까요 말까요?
난 그러 의도가 아니었는데 좀 오해 소지가 있지요?
?
우리 하나님은 내가 새봄이 안아 주듯이 여름이 사랑하듯이 그냥 가만히 웃고 계신다.
그럼 내가 또 금방 결론을 낸다.
제가 먼저 전화 해야겠지요?
그냥 나만 아니면 되니까 묻어야겠죠?
하나님
불러놓고 또 딱 할말도 없고 그러나 그냥 또 문제가 해결된다.
?
사실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슨 비 핵화도 아니고 철도 공항부지도 아니고 그냥 소꼽놀이 하는 정도...
?
하나님 또 부른다
왜
그냥요
난! 하나님이 좋아요
나도 늬가 좋아.. 그러니 이꼴 저꼴 다보고 내가 살지 쯧쯧
?
아버지 절 용서하세요
그래 난 용서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널 용서할지 모르겠네
?
아뭏튼 이렇게 밤낮 부룰수 있는 나의 절대 하나님이 있어 너무나 좋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요즘 얼굴이 좋아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사실 요즘 바빠서 세수도 잘 못하는데 ㅋㅋ
하나님 무한 감사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