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너무나 그동안 과소평가하고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오늘 아침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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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삶을 마무리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하나님은 나에 일을 하나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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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나서 능력꼇 돕는일,,
내 능력이야 잘 아시니까 능력껏..
나에게 큰 믿음과 확신을 주셨다.
그래서 그 사람을 만나려고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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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그가 나를 만나고 싶지 않음.. 그를 위해 기도하면 된다.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모시고 믿고 의지하고 올바른 신앙을 갖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난 다시 일어서서 걷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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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도움으로 앉은뱅이가 일어서듯이.. 우선 내가 일어서고 다른 사람도 일어서게 돕겠다.
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