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우리 편하게 살자
난 여자들이 화장을 하는 건 자기들이 좋아서만 하는 줄 알았다.
물론 방송이나 모델등등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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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남에게 예뻐 보이려고 했다고도 하니.....
물론 난 평소에 염색도 화장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서.. 이미 너무나 익숙해져서 안하면 못견뎌서 하제는 경우도 많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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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화장하면 예쁘고 단정해 보인다.
그러니 이제 그런 일도 사회 잇슈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실?
잘 꾸민 여자가 무례할때 허망함을 느낀게 많으니까
나를 포함해서 나로 살자
그렇지 않으면 정맣 한번 뿐인 인생 허무할것 같다
솔직해 지는자유 화장하건 안하건 그것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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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신앙이 규제하는 많은 절제도 많은데 굳이 남까지 의식을 할 필요는 없다
요즘 누가 어떤 거에 의의 걸면 그게 당신에게 피해를 줬나요? 물을때도 있고 속으로 삼킬 때도 있다
남을 의식해서 절제하고 꾸미는것도 이제 자유의지에 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