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후친팡의 여행자

관리자2 0 16,803

책도 40년동안 줄기차게 샀더니 기끔은 좋은 책도 산다

사고 버리고 사고 버리고

그래도 내가 필요한 책은 좀 남겨 두었다.


지나달 학산에서 보광재를 넘어 평촌까지 걸어갔다가  코가 다 터져서 한달동안 정말 모냥없이 다녔다

그런 내가 여행책이 많다.


다 방송용 

근데 이제 좀 차근차근하게 읽어보고 싶엇다


후진팡이 그럤다.

아무리 다른 세계 끝에 이르러도 여행자는 반듯이 되돌아와야 한다고..

그렇다 나의 여행 끝은 귀천이다.


천상병의 오늘 이 시를 읽고 그의 천재적인 감각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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