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살 때 가장 창의적이고
나답게 살 때 가장 행복합니다.
-보통마케터 안병민 쓰다-
어쩌면 오늘 처음 나답게 여유를 부리며 사는지도 모르겠다.
심지어 휴가때 여행가서도 실업자가 된 기분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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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낮에 마트에서 장볼떄도 이상헀고 이래도 되나?
왠지 오늘은 시간 부자라는 생각도 들었고 아침내내 책사러 갔다 주치를 못해서 돌아다녀도 재미있고..
바로 이게 사는건데 왜 그렇게 길었지 빠져나오는데?
배낭 매고 산티아고 첫 여행 떠나는날 같기도 하고..
그냥 투벅투벅 사람 만나면 이야기도 하고 음식도 나눠먹고
그러다 혼자 가게 되면 또 가고..
이제 정말 그 시간에 꼭 해야 할일이 없어서 좋다.
해야 하지만 못하면 할 수 없다
그 놈의 지긋지긋한 책임..
이제는 하나님만 물으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