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 지구에서 고생을 좀 덜 하라고 나에게 큰 선물을 주셧다
인터넷
어제 땅 두릅을 그냥저냥 샀는데 난 그 요리를 해본적이 없다.
그리고 난 초고추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전주푸드에서 생산자인 아저씨가 이 좋은걸 안 먹냐고 정말 눈을 흘겨서 억지로 샀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
요즘은 거의 모든 음식을 된장풀어 익혀 먹으니까..
인터넷보니까 된장국에 조개랑 넣어서 먹으리고 했는데 조개도 없고 멸치도 없고 다행이 냉동실에 홍합이 좀 있어서
고추장 넣고 된장 넣고 홍합넣고 끟였더니 세상에 이런 맛이
자료 정리도 못하고 정리도 잘 못하는 내가 검색만 잘 하면 수많은 정보 얻어내고...
오늘 아침 땅두릅을 먹으면서 말년에 하나님이 고생 좀 덜하라고 인터넷세상을 열어주셨구나
난 언제나 세상의 모든걸 나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강한 에너지가 있으니까..
하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먹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