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남편 때문에 너무나 마음이 아파하는 한 친구의 애기를 1시간 가량 듣어줬다
남편이 자기에게 예의가 없다고 울었다.
난.. 부부 싸움은 헤어지지 않은한.. 적당한 시간에 잘 해결 되는걸 아니까.. 그냥그냥
아직도 저렇게 가까운 거리인가를 생각하면서 대충 들었다.
이해도 잘 안 되고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고..
사랑 하는건 참 아름답지만 서로의 거리가 같지 않은한 참 아픈거다
나도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 유지를 잘 못 한다.
가깝거나.. 너무 멀거나
탄력을 믿은 사랑은 어느날 .. 회복될 수 없을만큼 늘어져버렸다.
이제 우리는 4단계 사랑을 할때다
사랑받고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그 모든걸 사랑하고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참 똑똑하고 잘났다.
요즘은 디자인을 잘하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
사실 디자인 아니게 어디있나?
삶의 디자이너
우리 모두 디자이너라는 명함을 하나씩 가지고 다니자
난 이미 방송디자이너라는 명함을 가지고 다닌다
근데 문제는 사람들이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는거다.
ㅋㅋㅋ